만년적자 유화제품/수출늘어 흑자전망
수정 1993-04-03 00:00
입력 1993-04-03 00:00
2일 석유화학공업협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7백만달러의 근소한 적자를 기록했던 유화제품이 올해는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지난해에는 총25억7천만달러어치를 수출하고 25억7천7백만달러어치를 들여왔다.
유화제품의 무역수지 적자를 보면 88년 25억6천2백만달러,89년 27억3천5백만달러,90년 21억3천만달러,91년 16억2천4백만달러로 원유·기계류와 함께 무역수지를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적자품목이었다.올들어 2월까지는 4억1천6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하고 4억1억4백만달러어치를 수입,2백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1993-04-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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