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첫 황사현장/서울·부산 등 전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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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02 00:00
입력 1993-04-02 00:00
올해 처음으로 황사현상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일 『중국내륙에서 발생한 황사가 상층바람을 타고 우리나라까지 이동,서울·부산·광주·대전·제주도 등 전국에서 혼탁도 0도의 약한 황사현상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같은 황사현상은 2일부터 점차 약해져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또 『황사현상이 4월중 1∼2차례 더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안질·호흡기질환등 각종 질환도 예상돼 외출뒤 돌아와 손·발을 잘 씻고 목욕등으로 피로를 풀어줄 것』을 당부했다.
1993-04-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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