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외채 4백25억불/투자부진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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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02 00:00
입력 1993-04-02 00:00
시설투자 부진으로 기업들이 해외에서 빌려 오는 돈이 줄어들어 올들어 우리나라의 외채가 줄고 있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총외채는 1년 이하의 단기 1백83억4천만달러,장기 2백41억6천만달러 등 모두 4백25억달러로 단기외채는 작년말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고 장기외채는 6천만달러가 감소했다.

우리나라의 대외자산은 1월말 현재 3백16억9천만달러로 작년말의 3백17억달러보다 1천만달러가 줄었다.
1993-04-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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