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자금 대출한도/오늘부터 전면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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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01 00:00
입력 1993-04-01 00:00
지금까지 1인당 3천만원으로 묶여 있던 가계자금 대출한도가 1일부터 전면 폐지돼 각 은행이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됨으로써 순수 개인대출이 최고 1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가계자금 대출한도를 현 은행계정 1천5백만원과 신탁계정 1천5백만원을합해 3천만원으로 제한하고 있는 각 은행의 내규를 개정,은행의 자금여력과 고객의 담보능력이나 신용도 등에 따라 대출액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1993-04-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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