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이용 축재 철저 추적/김 대통령 강조
수정 1993-04-01 00:00
입력 1993-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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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김은영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등 이공계 정부출연 연구기관장 14명과 조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는 선진사회로 가기위한 도덕적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일로 평가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대통령은 재산공개 파문을 겨냥,『이번 재산공개는 어느 누구를 밀어 내고 안으려는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대선기간동안 과학기술진흥에 특별한 관심을 쏟겠다고 한 것은 결코 선거운동차원의 공약이 아니다』고 전제,『내가 선두에 서서 과학기술진흥에 전력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김대통령은 특히 『신한국건설은 무엇보다 기술혁신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과학기술 창달에 앞장서는 동시에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1993-04-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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