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진화 공무원 셋 질식사
수정 1993-03-30 00:00
입력 1993-03-30 00:00
이날 불은 산림 30여㏊를 태우고 하오 6시쯤 진화됐다.
손씨등 3명은 불이 나자 현장에 출동,주민등 2백여명과 함께 진화작업을 벌이다 불길에 갇혀 헤어나오지 못해 연기에 질식해 변을 당했다.
이날 불은 문중 산에서 여자인부 10명과 함께 제초작업을 하던 이 마을 안영순씨(44·여)가 가스버너로 라면을 끓이다 불길이 산에 옮겨붙어 일어났다.
1993-03-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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