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식매입금/개방후 40억불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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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28 00:00
입력 1993-03-28 00:00
지난 해의 주식시장 개방 이후 주식투자를 위해 외국인들이 국내로 들여온 자금은 40억달러를 넘어섰다.또 외국인들의 올해 주식투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백% 이상 늘어났다.

27일 증권당국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올들어 지난 25일까지 주식투자를 위해 국내로 13억4천만달러를 들여왔다.여기에 지난 해에 주식투자 자금으로 들여온 27억3천5백50만달러를 합하면 개방 이후 들여온 외국인들의 투자자금은 총 40억7천5백50만달러이다.

반면 외국인들이 본국으로 송금한 돈은 올들어 지난 25일까지 4억1천9백50만달러,지난 해 6억6천2백50만달러로 총 10억8천2백만달러였다.결국 총 유입액에서 송금액을 빼면 주식시장 개방 이후의 순외화유입액은 29억9천3백50만달러인 셈이다.
1993-03-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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