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외국서 첫 경영자문/미 맥킨지사와 계약… 발전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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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23 00:00
입력 1993-03-23 00:00
◎하버드·옥스퍼드대 학사운영 배워

연세대가 국내대학에서는 처음으로 「전문경영」을 위해 외국의 자문전문업체와 손잡고 학교장기발전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22일 학교측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외부자문업체로 미국의 맥킨지사를 선정,연세대를 국제경쟁력이 있는 대학으로 육성하기 위해 맥킨지사로부터 미국의 하버드대학,영국의 옥스퍼드대학등 세계 유수 대학들의 전략·조직·운영실태에 관한 자문을 듣고 94년 8월쯤 중장기 발전계획안을 마련하겠다는 것.

현재 맥킨지사는 사장인 비모스키씨를 포함,직원 2명을 파견,발전계획 1단계로 연세대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학교측과 맥킨지사는 오는 9월까지 현황파악을 끝내고 곧바로 문제점에 대한 개선안과 장기발전구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1993-03-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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