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경찰간부 셋 사표/경찰학교부장·서장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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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20 00:00
입력 1993-03-20 00:00
◎총경급 10여명 곧 문책인사

새 정부출범과 함께 고위공직자등 공직사회에 대한 사정활동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무관·총경 등 경찰간부 3명이 비위등과 관련,최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은 19일 경찰종합학교 교수부장 김원주경무관과 경북점촌서장 김주태총경,부산동래서장 이은영총경등 3명이 비위및 건강상의 이유등으로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 전남G경찰서장 심모총경등 2명에 대해선 독직등 비위혐의와 관련,자체 조사중이며 이밖에도 독직,부정축재혐의등 비위 또는 무사안일,대민관계불손 등의 책임을 물어 총경급이상 간부 10여명에 대해서도 인사조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3-03-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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