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3백66명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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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20 00:00
입력 1993-03-20 00:00
법무부는 19일 서울지검동부지청장과 남부지청장에 신현무서울지검2차장과 안강민서울지검1차장을 임용하는등 검찰관 3백66명에 대한 인사를 오는 23일자로 단행했다.<명단 8면>

이날 인사에서는 지청장·부장검사급 검찰간부 1백94명을 포함한 2백79명이 전보됐으며 80명이 신규임용됐고 7명은 의원면직됐다.

서울지검북부·서부·의정부지청장에는 최경원안기부장특보,박순용대구지검차장,김수장수원지검차장이 각각 임용됐고 서울지검1·2차장에는 최병국대전지검차장,강신욱서울지검서부지청차장이 임명됐다.

또 부패척결수사등 특수부수사활동의 중추가 되는 서울지검3차장에는 신승남광주지검차장이,대검중수부1과장과 서울지검특수1부장에는 이종찬서울지검특수1부장과 조용국서울지검특수2부장이 각각 전보됐다.

한편 신규임용자가운데는 김진숙·박계현·이영주씨등 여자3명이 서울지검본청과 동부지청·남부지청검사로 임용됐고 부산동부지청 강창재검사의 동생 창조씨가 청주지검검사로 발령나 이건개(대전고검장)·건종(부산지검)검사등에 이어 세번째형제검사가 탄생했다.
1993-03-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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