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민간 안보기구 발족/빠르면 9월/미·러·일 연구기관 주축
수정 1993-03-18 00:00
입력 1993-03-18 00:00
【도쿄=이창순특파원】 미국,일본,러시아의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정부고위관리도 참가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안전보장문제협의기구가 빠르면 오는 9월 발족한다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17일 보도했다.
한반도문제,아시아·태평양지역의 집단안보등 아시아신질서구축을 주요 의제로 다룰 이 기구는 일본외무성 부속기관인 일본국제문제연구소,미국의 카네기재단,러시아의 세계경제국제문제연구소(IMEMO)를 주축으로 설립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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