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대낮 피살/흉기찔리고 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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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16 00:00
입력 1993-03-16 00:00
15일 상오11시45분쯤 서울 도봉구 미아3동 225 2층양옥 지하셋방에서 세들어 살고있는 박인수씨(40·보일러수리공)의 큰딸 인옥양(16·S여상야간부2년)이 옆구리를 흉기에 찔린채 화상을 입고 숨져있는것을 집주인 신순재씨(46·여)가 발견했다.
1993-03-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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