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시중자금사정 호전 반영/은행타입대 거의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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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16 00:00
입력 1993-03-16 00:00
◎1월말까지 4천5백억 불과

시중자금사정이 올들어 넉넉해지면서 고질적인 금융계의 불건전 금융관행인 타입대가 거의 사라졌다.



15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기업들이일시적인 자금난으로 부도를 막기위해 은행으로부터 빌려쓰는 하루짜리 대출금인 타입대의 잔액이 지난 1월말 현재4천5백억원(평잔기준시 5천2백억원)수준에 머물고 있다.

감독원 관계자는 『이같은 규모는 자금사정이 좋아진 올 2월이후 더욱 급격히 감소,올 상반기까지 전액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993-03-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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