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제조업계,에너지세신설 백지화 요구(해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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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15 00:00
입력 1993-03-15 00:00
◎“고용 120만명 감소” 분석

■미국의 제조업체들은 클린턴대통령이 최근 발표한 지출삭감과 세금인상등을 포함한 경제계획이 앞으로 5년간 고용증가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미국제조자협회(NAM)의 제리 자시노우스키회장은 『정부가 선택한 길은 잘못된 것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것』이라며 『에너지세 신설계획을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NAM은 클린턴 정부의 경제계획에 따라 앞으로 5년간 이루어질 고용창출 효과는 이 시책이 실행되지 않았을 때보다 1백20만명이 줄어든 4백40만명에 그칠 것으로 분석했다.
1993-03-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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