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총재 김명호씨/조순 전 총재는 고문 추대
수정 1993-03-14 00:00
입력 1993-03-14 00:00
조 전총재는 한은 상임고문으로 추대됐다.
재무부 강만수대변인은 이날 『조전총재가 12일 하오 자진 사퇴의사를 밝히며 사표를 제출해 정부가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조전총재는 지난해 3월26일 취임,4년의 임기중 1년만에 물러났다.
조전총재의 중도퇴진은 정부가 신경제를 추진하면서 각 부처간의 원활한 정책협의와 집행을 위해 취해진 조치로 알려졌다.
정부는 공석이된 은행감독원장을 포함한 감독기관장과 국책은행장에 대한 후속인사를 다음주초 단행할 예정이다.<관련기사 9면>
◇김총재 약력 ▲서울(58) ▲서울상대졸 ▲한국은행이사 ▲은행감독원부원장 ▲한국은행부총재 ▲신용보증기금이사장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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