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0개국 지도자 UR타결 새 시도”/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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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13 00:00
입력 1993-03-13 00:00
【제네바 로이터 연합】 세계 약 40개국 지도자들은 주요 무역강대국들이 우루과이라운드(UR) 무역협상을 조속히 타결짓도록 새로운 시도를 할 것이라고 관세무역일반협정(GATT)가 11일 발표했다.

GATT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시도는 『약 40개국 정부가 우루과이라운드협상의 신속한 타결을 요구하기 위한 중요한 움직임』이라고 말하고 더 이상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GATT주재 각국대표들은 이같은 시도가 이번 주말전에 카를로스 메넴 아르헨티나 대통령에 의해 발표될 것으로 보이며,이미 선진국,개발도상국,구공산권 국가들의 지지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이번 시도는 시장개방과 자유무역이 세계적인 경기불황을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믿고 있는 국가의 대통령이나 총리들이 공개 서한을 보내는 형식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3-03-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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