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업체 대표 피살
수정 1993-03-12 00:00
입력 1993-03-12 00:00
이 회사 직원 이강오씨(54·송파구 신천동)는 『주차장에서 오씨를 기다리다 소식이 없어 사무실로 올라가보니 오씨가 피를 흘리며 둔기를 들고 총무부장 김모씨(35)를 뒤쫓고 있어 엉겹결에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오씨가 숨지기전 김부장과 심하게 다투었으며 옥상으로 통하는 복도와 계단에 피가 떨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이들이 심하게 다투다 오씨가 옥상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김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1993-03-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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