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미 대통령 7월 방한 가능성/한 외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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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12 00:00
입력 1993-03-12 00:00
한승주외무장관은 11일 『클린턴 미대통령이 오는 7월 도쿄에서 열리는 선진7개국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길에 방한할 가능성이 있으나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면서 『그 이전에 김영삼대통령의 방미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장관은 이날 언론사 편집국장들과의 오찬자리에서 정신대문제등 한·일간 현안에 대해 『양측의 입장이 접근해 있으나 마지막 결정에는 일본측의 정치적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993-03-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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