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기사시험 부정/공무원 등 셋 영장
수정 1993-03-09 00:00
입력 1993-03-09 00:00
손씨는 황씨로부터 30만원과 술대접을 받고 지난 89년 2월27일 포항수산고 제4고사실에서 실시된 제1회 국가정기해기사 자격시험을 감독하면서 고씨에게 정답이 적힌 메모지를 건네주고 부정합격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3-0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