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최조 무인공단 조성/내년초 광주에/1만평규모… 8개사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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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09 00:00
입력 1993-03-09 00:00
중소기업게에서는 최초로 근로자가 전혀 필요없는 무인자동화공장이 설립된다.

8일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공장자동화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94년초까지 광주 하남공단내에 1만평 규모의 무인자동화공장 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공동무인공장,개별업체공장,전시장 등을 세우기로 했다.



중진공은 이 단지에 무인자동화 공장을 세우는데 모두 1백20억원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이 사업체 참여하는 (주)한국유체기계,삼원엔지니어링,대륭기계 등 8개 중소기업들에 모두 80억원의 자금을 단기저리로 지원키로 했다.

자동차,전기전자 등의 부품을 생산하게 될 이 무인자동화 공장은 기계공작실,조립실,검사실 등 5개의 부분으로 구성돼 로봇이 소부푸모가 원재료 운반,부품조립 등 사람의 역할을 대신함으로써 전 공정에 근로자가 전혀 필요없어진다.
1993-03-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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