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사찰 등 성과없인 남북관계 진전없다/공 위원장,미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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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09 00:00
입력 1993-03-09 00:00
【워싱턴=이경형특파원】 미국을 방문중인 공로명 남북핵통제공동위원회 한국측위원장은 8일 국무부를 시발로 클린턴미행정부의 고위관계자들을 잇따라 접촉,교착상태에 빠진 북한 핵문제에 관한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

공위원장은 8일 미국무부의 윈스턴 로드동아태차관보 내정자,윌리엄 클라크 차관보등과 만나 남북한상호 핵사찰이나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등에 만족할만한 진전이 없을 경우 실질적인 남북한 관계의 진전이 어렵다는 우리 정부의 기본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3-03-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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