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각료 경질 환영/여야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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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09 00:00
입력 1993-03-09 00:00
민자당 강재섭대변인은 8일 단행된 부분 개각과 관련한 논평을 발표,『이번의 개각으로 큰길로 나서려는 진정한 용기를 보여준데 대해 환영한다』면서 『이제 국무위원들은 모두 역량을 합쳐 헌신적으로 국정에 임해 구름걷힌 뒤의 하늘이 더 푸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박지원대변인도 이날 정부의 개각및 육군참모총장 경질과 관련,성명을 내고 『문제가 된 일부 각료에 대해 신속히 개각,임명한 것을 환영하며 새 각료와 서울시장은 헌신적으로 산적한 국정을 해결하는데 노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대변인은 『임기직으로 신분이 보장된 김진영육군참모총장과 서완수기무사령관을 특별한 사유없이 대통령이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전격 교체한 것은 임명권자의 눈치를 살피지 말고 임기중 소신있게 일하라는 본래의 취지에 어긋나는 것』이라며 해임이유를 밝힐 것을 촉구했다.
1993-03-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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