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수술 국교생에 익명독자 성금 10만원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3/03/05/19930305022012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3-03-05 00:00 입력 1993-03-05 00:00 장애인 부모를 둔 인천시 북구 삼산동 157 주공임대아파트 105동 804호 함욱군(12·인천 삼산국교 5년)이 뇌종양수술을 받고 치료비가 없어 2대째 장애자가 될 위기에 놓여있다는 서울신문보도(3월2일자 조약돌)가 나가자 익명의 독자가 4일 함군의 치료비로 전해달라며 10만원을 서울신문사에 보내왔다. 1993-03-0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