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농산물 계약재배 추진/팥·메밀 등… “북도 긍정반응 보여”
수정 1993-03-04 00:00
입력 1993-03-04 00:00
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신대진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이 지난해 노태우대통령을 수행해 중국 북경을 방문했을때 북한 조선 청봉국제개발 김광철 사장과 만나 남북한 농산물의 교환을 합의하는 한편 일부 품목의 계약재배를 논의,북한측도 적극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있는 품목은 수입제한품목으로서 국내 생산분만으로는 공급이 모자라는 팥·메밀·땅콩·녹두등이다.
1993-03-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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