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국진출 외국기업대상/「지원법인」5월중 설립/니혼게이자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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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03 00:00
입력 1993-03-03 00:00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 통산성은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외국기업의 일본진출을 지원하는 「외자계기업사업지원회사」(가칭)를 빠르면 5월 도쿄에 설입한다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2일 보도했다.

새로 설립되는 지원회사는 자본금이 10억엔으로 정부와 민간기업이 절반씩 출자하며 일본기업과 외국기업의 제휴를 중개하는등 외국기업의 일본투자를 촉진하기위해 종합적인 조언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이신문은 전했다.

지원회사의 구체적인 업무는 ▲외국기업에 컨설턴트회사를 소개,공장용지와 판매방법,일본기업과의 제휴등에 대해 정보를 제공한다.▲일본 대학졸업생의 채용을 지원하기위해 대학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한다 ▲일본의 상업관행과 제도에 관한 연수와 최신 기업정보세미나등을 개최한다 ▲일본 재계지도자및 기업중역등과의 교류를 지원한다 등이다.
1993-03-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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