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국 감시위원 체코군 4명/북,퇴거요구 “연금상태”
수정 1993-03-01 00:00
입력 1993-03-01 00:00
소식통에 따르면 체코는 해체된 구체코슬로바키아의 역할을 계승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으나 북한 정부는 지난 1월12일 평양 주재 체코대사관을 통해 『체코에 대표권이 없다』며 퇴거 요구를 통보했다.
그후 스위스·스웨덴·폴란드 등 3개국이 이같은 북한의 조치에 반대를 표명하자 북한 정부는 평양 주재 폴란드 대사를 불러 『3국이 내정을 간섭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1993-03-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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