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기도 20대 구속
수정 1993-02-27 00:00
입력 1993-02-27 00:00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월 월북을 결심,김포공항을 통해 태국의 방콕으로 건너간뒤 친북국가인 베트남과 중국대사관으로 찾아가 월북의사를 밝혔으나 말이 통하지 않자 다시 이란대사관을 방문,서툰 영어로 월북의사를 밝히자 이란대사관측이 잘못 알아듣고 한국대사관에 연락,우리대사관측의 설득으로 김포공항으로 되돌아온뒤 수사당국에 의해 검거됐다.
1993-02-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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