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 안기부장/일처리 치밀… 북한·중국문제에 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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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2-27 00:00
입력 1993-02-27 00:00
건장한 체격에 온화하고 포용력이 있으나 일처리는 치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북한및 중국문제에 조예가 깊은 대표적 국제정치학자로 정연한 이론과 분석력을 갖추고 있다.특히 빼어난 필력과 논리적 언변으로 매스컴의 각광을 받아왔다.

지난 58년 서울대 법대와 62년 미인디애나대 대학원을 졸업한후 외국어대에서만 32년째 교수로 봉직했다.외교정책론·사회주의체제론·유럽정부론 등은 명강의로 꼽힌다.「현대사회사상사」등의 저서가 있다.

국제정치학회장도 역임했고 외무부 자문위원등 현실 외교정책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림에 전문가적 조예를 갖고 있으며 취미는 그림수집과 등산.

부인 박은혜여사(52)와 2남.
1993-02-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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