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 유용/증권사차장 구속
수정 1993-02-26 00:00
입력 1993-02-26 00:00
김씨는 서울증권 중앙지점 차장으로 있던 90년 3월 강모씨등 고객 4명이 예탁해 놓은 시가 3억7천여만원어치의 주식을 담보로 고객의 허락없이 대우증권주 2천1백만원어치를 매수하는 등 모두 31차례에 걸쳐 고객명의로 주식거래를 하다 주가폭락으로 고객들에게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2-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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