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낸뒤 타인명의 여권으로 비 도피/동국수산 대표 강제송환
수정 1993-02-25 00:00
입력 1993-02-25 00:00
육씨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동국수산을 경영하면서 한미은행 양재지점등에 당좌를 개설한뒤 2억여원의 부도를 내 지명수배되자 필리핀으로 달아났었다.
1993-02-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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