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위지도자 올해 한국방문”/주중 노 대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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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2-24 00:00
입력 1993-02-24 00:00
【홍콩 연합】 중국 고위지도자가 올해 한국을 공식방문할 것이라고 노재원 주중 한국대사가 22일 말했다.

노대사는 이날 홍콩에서 열린 아주협회(ASIA SOCIETY)주최 한중관계에 관한 세미나에서 한 홍콩기자의 질문에 답하면서 중국 고위지도자가 올해 한국을 공식방문할 것이라고 말하고 현재 이에 관한 준비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노대사는 누가 언제쯤 한국을 방문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고 그것은 중국측의 정치적 사정에 달린 것이라고만 말했다.

노대사는 이에 앞서 세미나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과 중국은 근년에 와서 급속한 경제무역관계를 발전시켜 왔지만 작년에 공식외교관계를 수립한 후 앞으로의 한중관계는 동북아 지역의 발전을 위해 경제·무역관계에만 국한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3-02-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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