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박성수기자】 22일 상오 9시쯤 전남 승주군 별량면 쌍림리 철도건널목에서 경남 5거 7748호 봉고승합차(운전자 박수록·47·경남 창원시 자동 84)가 일단정지를 무시하고 길을 건너다 광주기관차사무소 소속 광주발 순천행 제7342호 통일호 열차(기관사 김영호·49)와 충돌,박씨와 부인 조정순씨(36),조씨의 언니 정심씨(53),조카며느리 김순씨(25)등 봉고차에 타고 있던 일가족 4명이 그자리에서 숨졌다.
1993-02-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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