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구제학생 내일 50명선 발표/총장직대 심재홍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3-02-21 00:00
입력 1993-02-21 00:00
광운대는 올 전·후기입시부정사건과 관련,억울한 불합격자를 구제하기 위한 입시재사정작업을 21일 하오까지 마무리한뒤 그 결과를 오는 22일 상오 발표하기로 했다.

광운대 이재호교무처장대행 겸 입시재사정위원장(전자통신공학과교수)은 20일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으로부터 재사정에 필요한 마그네틱테이프,입학성적원부 복사본등을 돌려받아 재사정작업을 하고 있으며 21일 입시재사정위원회등을 거쳐 22일 상오10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사정대상은 올 전·후기입시 부정합격자로 확인된 39명과 등록포기자등 모두 50여명이 될 것으로 보이며 입학성적 고득점순으로 대신 채워지게 된다.

한편 광운대 재단이사회(이사장 이영구)는 20일 노원구 월계동 재단사무국 회의실에서 긴급이사회를 열고 문동찬대학원장의 수락거부로 공석중인 총장직무대행에 심재홍전산대학원장을 선임했다.
1993-02-2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