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 해결되면 남북관계 급진전/최영철 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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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2-21 00:00
입력 1993-02-21 00:00
최영철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20일 강원도 속초 뉴설악호텔에서 열린 관동대 교수연수회에서 「남북관계 현황과 전망」이란 특강을 통해 『국제사회가 꾸준히 그리고 일관되게 설득해 나간다면 북한의 핵문제는 해결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북한의 핵문제가 해결될 경우 남북관계는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이며 북한과 서방과의 관계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부총리는 또 『새정부가 출발하게 되면 남북한이 모두 핵문제 해결을 비롯,남북관계발전을 위해 새롭게 노력을 기울이게 될 것』이라며 『따라서 앞으로 5년내에 한반도 통일을 향한 결정적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993-02-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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