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주가 소폭상승 그쳐/6백54.5/주변자금 이탈늘어 장세 위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3-02-20 00:00
입력 1993-02-20 00:00
19일 종합주가지수는 6백54.91로 전날 보다 0.61포인트가 올랐다.

후장 초반한때 7.89포인트까지 오르는등 상승세를 보였으나 매물이 쏟아져 강보합세에 그쳤다.

증시가 이처럼 기력을 잃고 있는것은 새정부의 부정부패 척결의지가 경제계로 확산될 것에 대한 우려와 대기업의 세무조사,증시주변자금 이탈세,실명제 준비작업 본격 착수설등으로 장세가 위축되고 있기 때문으로 증시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국민주가 보합을 나타낸 반면 저PER주와 시멘트주는 강세를 보였다.

상한가 1백53개 종목을 포함 3백80개 종목이 올랐으며 3백37개 종목이 내렸다.거래량은 2천6백74만6천주에 거래대금은 3천9백20억원으로 전날 보다 약간 많았다.
1993-02-2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