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상가 신축 미끼/4명에 10억원 사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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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2-17 00:00
입력 1993-02-17 00:00
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3부 손우태검사는 16일 김종록씨(62·전과24범·동작구 사당동 신동아아파트 401동702호)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3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모다방에서 김성남씨를 만나 『내가 관리하고 있는 가리봉시장 내 2천여평에 지상18층짜리 복합건설을 지을 계획』이라면서 『민자당최고위원 김모씨와 전안기부장 장모씨의 동생들도 수십억원을 투자했으니 돈을 맡겨달라』고 속여 김씨로부터 4억3천여만원을 가로채는등 지난해 말까지 김씨등 4명으로부터 10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2-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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