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용역업체 직원이 절도/고용회사 사무실 침입… 금품 털어
수정 1993-02-16 00:00
입력 1993-02-16 00:00
김씨 등은 지난 13일 상오 2시쯤 평소 알고 지내던 채씨 등과 함께 자신들이 경비를 맡고 있는 이리시 영등동 코카콜라 이리영업소의 보안망을 망가뜨린 뒤 사무실로 들어가 금품을 털려다 순찰중인 경찰에게 붙잡혔다.
1993-02-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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