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전문 리스회사 세운다/체신부,수요증가대비 상반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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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2-16 00:00
입력 1993-02-16 00:00
◎소프트웨어은행도 구축… 11월 가동

체신부는 정보통신기기의 수요증가에 대비,오는 6월안으로 통신사업자·금융기관·기기제조업체 등을 주주로 하는 정보통신전문 리스회사를 설립하는 한편 국내외 공개된 소프트웨어를 집적시켜 개방하는 소프트웨어은행을 구축하기로 했다.

15일 체신부에 따르면 정보통신기기의 리스(임대)수요증가에 대비하고 국산주전산기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초기 자본금 1백억원 규모로 한국통신 자회사인 한국통신진흥(주)50%,금융기관 30%,기기업체 20% 비율로 출자한 전문리스회사를 설립한다는 것이다.또 소프트웨어산업 육성을 기하고 수요예보제의 확대및 기술개발을 위해 금융지원 확대등과 함께 소프트웨어 은행을 구축,오는 11월부터 운용하고 중소기업과 모험기업(벤처 캐피틀)등에 공동의 개발환경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개발센터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소프트웨어은행은 국내외 공개소프트웨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해 일반에 공개하는 공익DB개발사업의 하나로 한국PC통신의 주관으로 구축된다.

소프트웨어 개발센터는 한국통신의 지역정보통신센터를 활용,기술과 인력은 보유하고 있으나 시설및 자본이 부족한 중소기업·벤처캐피틀에 개발공간을 제공하고 고가장비의 공동이용기회를 주기위해 설립되는 것이다.
1993-02-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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