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 교직원 셋 해직/광운대 부정입시관련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3/02/14/19930214015010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3-02-14 00:00 입력 1993-02-14 00:00 한양대는 13일 광운대 부정입시사건과 관련,학부모들에게 부정입학을 알선한 혐의로 구속된 안산캠퍼스 교무부장 이광직씨(50)와 안산캠퍼스 관리과장 정안수씨(51),수배중인 사무부처장 방영부씨(49)등 3명을 직위해제했다. 1993-02-1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