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 교직원 셋 해직/광운대 부정입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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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2-14 00:00
입력 1993-02-14 00:00
한양대는 13일 광운대 부정입시사건과 관련,학부모들에게 부정입학을 알선한 혐의로 구속된 안산캠퍼스 교무부장 이광직씨(50)와 안산캠퍼스 관리과장 정안수씨(51),수배중인 사무부처장 방영부씨(49)등 3명을 직위해제했다.
1993-02-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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