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쌀시장 개방 절충선서 해결을”/와타나베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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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2-14 00:00
입력 1993-02-14 00:00
【워싱턴 연합】 방미중인 와타나베 미치오 일본외무장관은 12일 열린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등 미국 관리등과의 회담에서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 쌀시장 개방과 관련,절충안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제시했다.

이날 두시간반동안 진행된 클린턴 행정부 출범후 첫 미·일 외무장관 회담에서 크리스토퍼 장관이 UR협상의 조속한 마무리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보이자 와타나베외무장관은 『농산물 분야에서 1백점 만점은 어렵다.60점 정도의 타협도 괜찮지 않느냐』는 입장을 제시했다고 회담에 배석한 일본 관리가 전했다.

와타나베 장관은 또 『GATT 전체로 보면 쌀시장 문제는 그렇게 큰 액수가 아닌데 미국등이 현실이상으로 문제를 삼고있다』고 말했다고 이 관리가 밝혔다.
1993-02-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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