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금수조치 미테랑,해제 촉구
수정 1993-02-11 00:00
입력 1993-02-11 00:00
베트남 방문 이틀째인 미테랑 대통령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대베트남 경제금수조치와 관련,『이는 시대착오적』이라고 지적하고 금수조치는 해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랑스와 베트남은 미테랑 대통령의 이번 방문중 경제 및 의료,과학,문화협력등 7개항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한편 미테랑 대통령은 전날 프랑스는 93년 대베트남 원조를 지난 해의 두배인 3억6천 프랑(미화6천5백50만달러)으로 늘리고 프랑스 기업인들의 베트남 진출 확대와 기술지원을 약속했었다.
1993-02-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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