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내각에 야인사 2명 기용
수정 1993-02-11 00:00
입력 1993-02-11 00:00
김영삼차기대통령은 국민화합차원에서 새 내각에 야당인사 2명을 기용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차기대통령은 10일 상오 김용태원내총무를 민주당 이기택대표의 사무실로 보내 이같은 뜻을 전달하고 해당인사를 추천해 주도록 요구했다.
민주당은 이에따라 11일 상오 마포 중앙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제의의 수용여부등을 포함, 당의 공식 입장을 정리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에서는 이와관련,정무장관등으로 정대철최고위원과 조순승의원을 비롯,김원기·박영숙최고위원,한광옥·장재식·이우정의원등이 거명되고 있다.
1993-02-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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