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도 입시부정/교수가 딸 답안고쳐
수정 1993-02-08 00:00
입력 1993-02-08 00:00
명지대 이일균 부총장은 7일 『지난달 30일 하오 후기대 입시 답안 채점도중 상업디자인 학과에 응시한 이모양(19)의 생물 주관식 문제 2개항에 가필이 돼있는 것이 발견돼 자체조사를 벌인 결과 이양의 아버지인 이 학교 용인캠퍼스 이달형교수(55·국민윤리담당)가 딸의 답안을 고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교수는 답안지 조작 사실이 확인되자 지난 2일 학교측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1993-02-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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