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시중자금 “넉넉”/총통화 2천5백억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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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2-06 00:00
입력 1993-02-06 00:00
이달중 시중에는 2천5백억원의 돈이 새로 풀리고 기업들의 자금수요도 미미해 자금사정이 넉넉할 전망이다.

한국은행 김영대 자금부장은 5일 이달중 통화공급과 관련,『통화증가율을 전년동기대비 17%로 잡을때 추가로 2천5백억원의 공급이 가능하다』면서 『이같은 수준은 지난해 2월에 설날이 끼어 5천5백원억원이 풀린 것과 기업들의 투자수요가 본격화되기 이전의 계절적인 특성을 감안할때 시중자금사정은 비교적 여유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금리 역시 단자사들이 지난해 10월에 이어 기업을 상대로 대출세일에 나서는등 자금시장이 여유를 보이고 있어 현재 연12.5%의 수준을보이고 있는 회사채유통수익률이 지난 74년이후 가장 낮은 12%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지난1월 총통화규모는 지난 달보다 2조4천4백억원이 증가했다.
1993-02-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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