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주요금리 인하/중앙은 재할인율 0.25%
수정 1993-02-05 00:00
입력 1993-02-05 00:00
【프랑크푸르트 로이터 AFP 연합】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가 4일 재할인 금리를 현행 8.25%에서 8%로 내리고 시중은행 긴급지원 자금인 롬바르트 금리도 현행 9.5%에서 9%로 각각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분데스방크는 또 오는 3월1일부터 저축 예금에 대한 최소지불준비율도 2%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분데스방크의 정책결정위원회는 이날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정례회의를 마친뒤 국내외 경제여건을 감안해 이번 금리인하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히고 이번 조치로 외환시장의 위기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993-02-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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