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몰래 유가증권 위조발행/1억5천만원 횡령
수정 1993-02-01 00:00
입력 1993-02-01 00:00
이씨는 지난 91년 9월초 자신이 운영하던 인천시 북구 부평동 소재 홈패션 의류 하청업체인 가화침장 우먼로드가 10억6천9백여만원의 부도가 나자 평소 알고 지내던 권모씨(46·여·서울 서초구 서초동 1685)를 꾀어 권씨의 남편 오모씨 명의로 (주)원정패션 우먼로드란 회사를 설립한뒤 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오씨와 권씨 몰래 회사명의로 된 1억6천9백여만원어치의 유가증권을 위조발행하고 원단 납품대금조로 1억5천여만원을 인출,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1993-02-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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