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로이터 연합 특약】 대만의 집권 국민당내 보수세력과 개혁세력간 권력투쟁이 수주일째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수세력의 대표적이 인물인 학백촌행정원장은 이날 공식발표를 통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정치상황에 순응하기위해 행정원장직에 남아있지 않기로 결정했다』면서 『조만간 퇴임에 따른 필요한 정식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3-01-3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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