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총장 선출/교수협·동문 대립/이사진도 내분
수정 1993-01-30 00:00
입력 1993-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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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사장은 이에대해 『지난 7일부터 5차례에 걸친 이사회에서 총장선임문제를 논의했으나 교수협의회측과 동문회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 있는데다 이사들의 의견마저 엇갈려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면서 『학사행정의 파행을 막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현 조총장을 만장일치로 연임키로 한것』이라고 밝혔다.
교수협의회측과 동문회측은 그러나 28일 각각 대표자회의를 갖고 『당초 이사회에서 후보추천을 위임해 놓고 전혀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을 내린데 대해 유감』이라며 임이사장의 공개해명을 요구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
1993-01-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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