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외제화장품 불법수입해 폭리/7개사 적발
수정 1993-01-29 00:00
입력 1993-01-29 00:00
검찰은 또 쥬리아등 3개 법인과 5개 회사 관련간부 5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하고 성신대표 김병철씨(49)등 2명을 수배했다.
1993-01-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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