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사에 경관사칭 5인조강도/구리 10t 털어 도주
수정 1993-01-26 00:00
입력 1993-01-26 00:00
고씨등에 따르면 이날 경비근무중 30대중반의 남자5명이 경찰이라며 『범죄용의자를 잡았는데 이회사직원인지 확인해 달라』고 해 문을 열어주자 흉기로 위협한뒤 주머니에 있던 현금 71만8천원과 창고에 보관중이던 구리10t을 털어 차에 싣고 달아났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들이 타고 달아난 트럭이 지난 23일 안산시 와동 도로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밝혀내고 현장주변과 목격자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1993-01-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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